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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없는 그림책
작성자 김서현 등록일 15.01.22 조회수 49
이 책은 달님이 가난한 화가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다. 나는 그 중에 초롱불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한 소녀가 초롱불을 가지고 강가에 가서 초롱불을 물에 띄웠다. 전설로는 강가에 초롱불을 띄우면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 이었다. 나도 달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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