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농장에 사는 미르코는 친구들 없이 작은 새와 농장에서 장난감을 만들며 놀았습니다.

작은새의 이름은 마이아라고 지어 주었어요.

가을이 되어 학교를 가게된 미르코는 마이아가 따라 오는걸 보고 집에서 기다리게 했다.

미르코는 친구들과 놀고 싶었지만 친구들은 미르코와 놀아 주지 않았어요  친구들은 각자 줄넘기를 하거나, 공놀이, 인형놀이를 하고 놀았지만 미르코는 장난감이 없어 낙옆을 줍고 놀았다.

다음날 미르코는 마이아를 데리고 학교를 갔어요 아이들이 마이아를 쓰다듬었는데 마이아가 놀라서 교실 밖으로 도망가 버렸어요

아이들과 마이아를 쫓아 마을 골목이란 골목은 모두 동아다니고 서커스단을 지나쳐 언덕 아래를 지나 미르코의 농장에 도착한 아이들과 마이아와 미르코는 재미 있게 놀았다

나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