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감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작성자 김서현 등록일 15.01.12 조회수 59
어느 마을에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이 살았다. 평강공주는 매일 우는 울보 공주였다. 그래서 왕과 왕비는 평강공주가 울때마다 바보 온달에게 시집 보낸다고 하였다. 평강공주가 결혼할때가 되자 평강공주는 바보 온달에게 시집간다고 고집을 피워서 왕이 평강공주를 궁궐에서 쫓아냈다. 쫓겨난 평강공주는 바보온달집을 찾아가 결혼을 하였다. 공주는 온달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무술도 익히게 하였다. 그 결과 온달은 휼륭한 장수로 변하였다. 나라에서 사냥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은 공주는 온달을 사냥대회에 나가게 하였다. 샤냥대회에서 온달은 가장 큰  멧돼지를 잡았다. 그 후 왕은 온달을 사위로 인정하고 공주와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이야기다. 나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큰 인물이 되고 싶다.
이전글 꿩의 볼이 붉어진 이유
다음글 **치즈 한 조각**(이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