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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똑딱)을 읽고
작성자 윤여진 등록일 15.01.11 조회수 55
볼수도 들을수도 만질수도 냄새를 맡을수도 없는것에 대한
이야기에요.우리와 항상 같이 살아가야 하는 것 우리가 항상 느끼고 있는것 이것은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초 가 분 이 되고 분이 시간이 되고 시간 뒤에 일이 되고,
일 다음에 주, 주 다음에 달 ,12달,그다음엔 1년 , 
1년은365일 ,일년을 한해 두해 라고도해요.
100년을 묶어 세기 라고도하죠.
1세기가 끝나면 또다른 세기가 시작된답니다.
똑딱 똑딱 시간이 흐르고1년 또 1 년이 지나면서 세상의
모든것이 나이를 먹지요.하지만 시계와 달력을 보고
사람의 나이나 물건이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는 알수가 없어요.
때때로 우리는 느낌으로 시간을 알기도 하죠.
지금은 현재에요.
지금도 우리의 심장은 계속 뛰고 있답니다.
콩딱!콩딱
이책을 읽고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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