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놀부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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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여진 | 등록일 | 15.01.09 | 조회수 | 49 |
옛날 옛적에 착한 아우와 욕심쟁이 형이 있었대.아우는 가난하게 살면서 열심히 일을 하였지만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살기가 어려웠대.형은 아버지가 물려주신 재산을 모두 가졌기 때문에 부자로 살았어. 어느날 흥부는 처마밑에 떨어진 제비 다리를 고쳐주었어.봄미되자 그 제비가 박 씨 하나를 물고와서 흥부에게 주었어.박 씨가 무럭무럭 자라서 큰 박이 되었어 박 안에는 금은 보화가 가득 들어 있었어 욕심 많은 놀부는 제비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려서 박 씨를 얻어 심었더니 박 안에서 도깨비,무당이 나와 놀부의 재산을 모두 빼앗아 갔어 착한 흥부는 놀부에게 재산을 똑같이 나눠주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얘기야 나는 이책을 읽고 흥부처럼 착하게 살고 남에게 배려를 잘해야 겠다고 생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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