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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신랑
작성자 전민서 등록일 15.01.08 조회수 126

옛날 어느 마을에 아름다운 세 딸을 둔 영감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영감님 은 딸들이 멋진 신랑을 만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랐어요."딸들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수만 있다면,난 소원이 없네."그러던 어느날 영감님의 꿈 속에 수염 긴 할아버지가 나타났습니다."여보게, 어서 일어나 연못으로 가보게. 자네가 바라던 사윗감이있을 겔세." "휼륭한 사윗감이 있다고요?" 잠에서 깨어난 영감님은 서둘러 연못으로 갔습니다. "분명히 연못이라고 했지!사윗감이어디에 있지?" "개골개골, 영감님 여기 있어요." "이런,왕개구리잖아?" 영감님은 개구리를 집으로 대려갔어요. "너희 한명 중 개구리와 혼인을 하여야겠구나." 큰딸과 둘째딸은 싫다며 방을 나갔습니다. 막내딸이 개구리와 혼인 한다고 하였어요.영감은 몹시 안타까윘습니다. 혼인하는날 개구리가 말하였습니다."세숫대에 깨끗한 물을 떠다주세요." 개구리가 세숫대 속의로 빠졌습니다.그때 청년이 서 있었습니다. 개구리는나쁜요술에 걸려 개구리가 되었던 것입니다.개구리는 금나라 왕자 였습니다. 둘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큰 딸과 둘째딸은 방을 지켜보다가 후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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