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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작성자 박소정 등록일 15.01.08 조회수 49

흥부와 놀부는 착한 동생과 욕심많은 형님의 이야기 입니다.

흥부는 가난하게 살지만 착한 동생이고 놀부는 부자이지만 욕심이 많은 형님입니다.

어느날 흥부는 다리를 다친 제비의 다리를 고쳐주었습니다.

제비는 박씨하나를 물어다 주었는데 그 박속에서 금은보화가 나왔습니다.

이 소문을 들은 놀부는 제비의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리고 고쳐주었습니다.

제비가 박씨를 물어다 주었는데 그 박 속에서는 도깨비가 나왔습니다.

흥부는 착하게 살아서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나도 착하게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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