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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에 들어가 봤더니>를 읽고
작성자 윤여진 등록일 15.01.01 조회수 65

이 책은 학교에서 칭찬 스티커판을 다 붙였다고 아빠가

사주신 책이데 똘이라는 말썽꾸러기

아이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날 똘이는 심부름,학원,공부 모든게 하기 싫다고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다고 혼자 말하였습니다.

그러다. 진짜로 담장 아래에 있는 쥐구멍 속으로 떨어젔답니다.

쥐구멍 안에는 생각보다.넓고 똘이가 먹다.버린사탕,과자,밥알,과일등을

쥐구멍의 생쥐가 창고에 가득 쌓아놓고 있었습니다.

쥐는 똘이가 쥐구멍에 들어오고 싶어 했다고 하면서 환영한다고 말했고

똘이는 쥐구멍에들어 오고 싶은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쥐는 속담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다.라는 말이 있다고 하면서 모든 사람이 쥐구멍에 들어오고 싶어 한다고 으쓱거리는걸 보고 똘이는 생쥐가 속담을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을 때에는 몹시 창피하거나 부끄러울때인데 똘이는 생각했어요.

나는 이 책을 읽고 내가 할 일은 내가 스스로 하고  남한테 창피한 일은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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