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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바친 노인
작성자 이건희 등록일 09.09.06 조회수 65

수로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날  바다가에서 점심을 먹게되었다.

봄이라  벼랑에

철쭉꽃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다.

철쭉꽃을 본 수로는

누가 저꽃을꺽어다주겠느냐????

저곳은 너무 높고 험에서안되옵니다.

그러나 어느 한노인이 철쭉꽃을꺽어오고

꽃과노래를 바쳣다.

그 노래는 꽃을바치는 노래 의뜻이 "연화가" 를 바쳤다.

그할아버지는 참 대단하다고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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