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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를 읽고(2-4)
작성자 정인혁 등록일 09.08.29 조회수 67

김홍도를 읽었다.

김홍도는 참 훌륭한 화가이다.

중국의 화법이 아니라 자기가 단원법을 만들어 냈으니 말이다.

김홍도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화가다.

물론 김정호도 있지만 말이다.

김정호는 많은 지도를 김홍도는 온갖의 그림을 그려냈다.

난 김정호가 더 훌륭한 것 같았다.

왜냐하면 지도가 더 그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김홍도는 참 그림박사이다.

임금님의 얼굴과 어릴 때 친구들이 놀던 그림, 서당, 씨름 등 엄청나게 많은 그림 중 하나 밖에 틀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틀린 하나는 바로 씨름의 관중의 손이 오른손과 왼손이 바뀌었다.

나는 그림도 많이 그리면서 화가가 아니라도 그림을 잘 그리는 아빠처럼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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