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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란 무엇일까?
작성자 김지현 등록일 09.08.26 조회수 90

"정말 불가사의하군" 사람들은 신비한 일과 마주쳤을 때 이렇게 말하곤 해요. 불가사의란 상식으로는 생각할수 없는 이상야릇한 일을 뜻하는 말이랍니다. 그럼, 세계 7대 불가사의란 무엇일까요?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인간의 지혜와 힘으로 어떻게 지었을지 짐작조차 못 할 정도로 신비한 세계의 건축물 일곱가지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가장 널리 알려진것은 고대7대 불가사의예요. 이집트 쿠푸 왕의 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 정원, 아르테미스 신전, 올림피아의 제우스신상, 크로이소스심의 거상, 마우솔루스왕의 묘,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등대,  이 일곱 가지 건축물은 모두 2,000년도 더 지난 옛날에 만들어진 것으로, 오늘날에는 피라미드만 빼고는 남아 있는게 없답니다.    세계7대 불가사의 '이거다!'라고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이집트 쿠푸왕의 피라미드, 로마의 원형극장, 영국의 거석 기념물,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중국의 만리장성, 이스탄불의 성소피아성당, 인도의 타지마할, 이스터 섬의 거석, 페루쿠스코의 마추픽추 가운데 7개를 골라 현대 7대 불가사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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