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탑<3학년2반김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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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정민 | 등록일 | 09.08.26 | 조회수 | 60 |
| 먼옛날 751년에 세워진 불국사는 우리나라의 귀중한절로 대웅전의 양쪽에 석가탑과 다보탑이 세워져있습니다. 불국사의 석탑을 만들기위해 신라에온 아사달은 사랑하는아내 아사녀가 신라에 와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채 석탑 만드는일에만 열중합니다. 탑을 만드는 동안에는아내도 가까이해서는 안되는 법칙이 있었습니다. 늘 석탑의 그림자가 연못위를 비추는모습만보며 남편에대한 그리움을달래던 아사녀는 석탑에 그림자가 비치지않자 그만 연못에빠져 죽어버립니다. 훌륭한 석탑이 다되어 연못에비치지않는것을모르고 죽어버린것입니다. 우리조상들은 문화유산을 남기기위해 얼마나 많은 세월을 정성을다해 고생하셨는지 알수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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