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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작성자 오창준 등록일 09.08.24 조회수 60

이 책에 민호는 참 대견스럽다.왜냐하면 처음에 독서반장이 된것을 싫어했지만 점점 독서반장처럼 책을 읽고 쓰는것을 열심히 하기 때문이다.그리고 독서를 싫어하는 민호를 열심히 하게 해준 것은 민호의 부모님 덕뿐인것 같다. 민호는 원래 책읽는것을 싫어했지만 엄마,아빠께서 집에서 독서캠프를 만들어서 독서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은 좋은 일이다.아무리 민호가 독서를 싫어해도 이왕 독서반장이 되었으니 독서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책을 읽으면 생각도 지식도 많이 쌓을수 있기 때문에 민호는 지금도 잘하지만 더 열심히 해야할것 같다.그리고 열심히하면 엄마,아빠께 칭찬도 받으니 좋을 것 같다. 요즘은 대부분의 아이들은 만화책을 좋아하고 소설책이나 동화책을 싫어 한다.우리들이 지금은 많이 부족한것 같지만 민호처럼 열심히 하면 아마우리도 큰 도움이 될것이다. 책을 있는것은 우리 생활에도 좋은 것중 하나이니 책을 열심히 읽고 그내용을 까먹지 않게 기록해야한다.그리고 책을 억지로 읽으면 책을 읽은 사람은 못읽은 사람보다 못하니 책을 읽은때에는 즐겁게 읽어야 할 것 같다.나도 책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지금부터 책을 많이 읽어서 민호가 책벌레가 된것처럼 나도 책벌레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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