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학교..

이 책은 선생님이 읽어주신 동화책 이야기를 일기장에 쓴 이야기 입니다..

저는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동화책 제목은 바로,.

"용감한 갈로네" 라는 책이다..

몇명의 친구들이.. 갈로네를 놀리고.. 자기 엄마가 장사하는 모습도 해서.. 놀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때는 화가는 나지만.. 용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갈로네는.. 용기를 내어.. 잉크를 친구를 향해 던졌지만.. 그만 문열고 들어오신 선생님에 옷에 뭍은것이지요..

선생님은 무척 화가나 큰소리로 "누구야!"라고 하셨지요..

한 친구가 갈로네를 감싸주지만.. 선생님은 다른사람이라고 하자..

갈로네는 어쩔 수 없이.. 자기가 한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선생님은..

"용감하구나.."하면서 갈로네를 용서해 주었지요..

정말 대단한 소년이였죠..

그리고 그 이외에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