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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연필 페니
작성자 최세현 등록일 09.08.19 조회수 69

연필 페니는 그냥 국어 사전에 붙어있어 국어 사전을 사면 공짜로 주는 덤이었다. 하지만 페니는 밝

고 명랑하고 말도 할 수 있었다.   다른 학용품들도 말은 할 수 있었지만 성격은 좋지 않았다.

연필이 말을 하다니 이건 정말 상상의 경지에 오른 것같다. 어떻게 작가가 이런 상상을 했는지 궁금

하다.

페니는 어떻게해서든 살아 남았고 뭐든지 도전했다. 나는 페니의 도전 정신을 본받고 싶다. 하지만

난 아마 페니처럼 그렇게 많은 도전을 하지는 못할 것이다. 겁이 많고 시작하기도 전에 두려워 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를 꺼려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단1%의 성공률만 있어도 시도하고

도전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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