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엄마는 카레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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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희연 | 등록일 | 09.08.17 | 조회수 | 66 |
이 이야기는 주인공 슬아네 엄마는 자동차 경주를 하는 카레이서이다.아빠는 호텔 요리사라서 음식을 잘 만든다.그 이야기를 학교에서 말을 했더니 놀림을 받았다.그때 슬아는 희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을것이다. 다른 친구들의 집은 아빠가 직장에 갓고 엄마는 집안일을 하지만 반대로 슬아네 집은 반대이기 때문이다.슬아가 어른이되면 경찰관이 될것이다. 왜냐하면 어렸을때부터 용감했기 때문이다.뿐만아니라 친구들과 싸웠을 때도 용감하게 이겨서이다. 이책을 읽고 남자와 여자가 하는일이 따로 정해져 잊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다.우리가족도 아빠가 빨래나 설저지 등 집안일을 하시고 엄마는 어떤 물건을 고칠때도 있기 때문이다. 이제 점점 남녀차별이 줄어들고 있는데 너무 차별을 해서는 안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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