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3-2박현수) |
|||||
---|---|---|---|---|---|
작성자 | 박현수 | 등록일 | 09.08.16 | 조회수 | 70 |
이순신은 서울근교에서 태어났다 이순신은 어려서 전쟁놀이를 좋아했고 지혜롭고 똑똑하여 항상 대장 역활을 하였다. 나이가 들면서 글공부를 열심히 했으며 군인이 되고자 하였다. 그래서 무술연습도 열심히 하여 무과시험를 보러갔서 시험을 보는데 활쏘기 창던지기등 모든 과목에서 일등를 하였지만 마직막 말타기에서 말에서 떨어져서 합격을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4년 후 무과에 합격하였다. 그후 이순신은 녹둔도를 지키며 농부들를 도와 농사를 짓고 평화롭게 지내다가 여진족이 쳐들어와 여진족을 물리치고 있을 때 임진왜란이 일어나 바다에서 왜적과 싸우게 되었는데 우리군의 배가 부족하여 새로운 형태의 세계 최강의 거북선을 만들고 12척의 배로 500척의 적의 배를 물리쳐으며 전쟁중에 일기를 썼는데 그것이 난중일기이다. 전쟁이 끝나갈 무렵 갑자기 총알이 날아와 이순신 가슴을 맞췄다. 이순신은 마직막으로 나의 죽움을 알리지 말라 라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나는 이순신 장군 전기를 읽고나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왜적의 침략을 막아내는 충성심과 지헤를 본받아 배우고 미국보다도 더 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내가 앞장서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여 체력도 길러 꼭 우리나라에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
이전글 | 오수의 개 |
---|---|
다음글 | 효녀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