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거2-3 |
|||||
---|---|---|---|---|---|
작성자 | 전성환 | 등록일 | 09.08.15 | 조회수 | 86 |
솔거는 어릴적부터 유명한 화가였요. 그리고 솔거는 신라의 항륭사에 살아있는 소나무를 그렸어요. 그리고 20살이 되어서단군을 보고싶어 했어요.왜냐면 단군을 리고 싶어서 보고싶어했지요. 그래서 생각하다가 잠이들어었요. 그런데 꿈에서 단군이 나타났어요.그래서 솔거는 일어나 단군을 그렸어요. 그리고 황륭사 터에 또 그림을 그렸어요.그리고 솔거가 없어지자 소나무는 빛을 잃었어요.그래서 유명한 화가를 불러 색을 칠해서 소나무는 살았지만 사람,새,동물을 그 소나무를 안가서 스님은 후회했답니다. |
이전글 | 나이자랑<3학년2반 김정민> |
---|---|
다음글 | 고마운 농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