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브라운 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어느날갑자기 하늘에서 뚝 하고떠러진것이다 엘리자베수 브라운 은 여자였는데 인형만들기도 별로좋아하지않고 스케이트도 벼루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책만은 누구보다도 잘읽었섰습니다 엘이자베스 브라운은 무엇을 하든 책을 들고다니면서 읽었습니다 누어서보기도하고 잠이안올때 손전등을키고 책을읽었기때문입니다 다른사람들은 데이트 를하는것보다 책읽는것이 좋았던것입니다 어느날 엘리자베스 브라운은 기차를 타고가다가 길을 잊어 려서 집을마련하고 아이들을가르치며 살았습니다 근데 책을 여러번 다읽고 해서 많은책들을샀는데 갈길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책으로 길이 다막혀있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책잘읽는 친구 사귀어서 평생 도서관에 들락달락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