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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작성자 이상헌 등록일 09.08.11 조회수 51
부모님의 은혜는 태산같다.그러나 자식들은 대부분 효도를 대충 조금밖에 하지 않는다. 온힘,온몸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정말 정말 감사해야 한다.부모님은 팔,발이 없거나 눈 없는 자식,걷지 못하는 자식도 예뻐해 주신다. 부모님께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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