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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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소진 | 등록일 | 09.08.09 | 조회수 | 83 |
현주네 가족이 어느날, 외국으로 2년 유학을 갔다. 벌써 한국에 갈때가 되었다. 현주네 아빠가 이리 저리 여행을 돌아보자고 하였다. 엄마는 가기를 싫어했지만, 아빠가 좋은기회라고 하면서 엄마는 양 보를 하였다. 독일에서 차로 구경을 하고있는데 현주가 비염이 있어서 재채기를 하였다. 그래서 엄 마가 아빠에게 트렁크좀 열어달라고 했다. 아빠도 바람을 쐴겸 밖으로 나왔다. 현주 엄마가 옷을 찾 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 다른차가 와서 엄마와 차와 부딪혔다. 다행이도 응급실에 실려갔다. 현주 엄마는 수술에 들어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다리를 절단 해야한다고 말하였다. 아빠는 이리저리 고 민을 했는데 끝내 알았다고 하였다. 그래서 보험에 가입을 했다. 독일에서 입원을 하다가 한국에 이 민을 올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한국에서 입원을 할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두달밖에 입원을 할 수 없다고 하였다. 현주네는 보험회사 에서 나온 돈으로 병원을 만들자고 하였다. 생각: 나라면 우리나라에 병원을 만들지 않고, 독일에다가 한 1~2년 입원하는 병원으로 만들것같다. (입원비는 200만원~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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