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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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소진 | 등록일 | 09.08.08 | 조회수 | 67 |
새별이 엄마가 새별이에게 백화점에서 사온 옷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왜냐하면 새별이네는 형편이 안좋았고, 옛날에 아빠가 일찍 병으로 돌아가셨다. 사실 그 옷은 새별이 엄마가 파출부에 다니시는게 주인 아줌마가 자신의 딸 옷을 새별이 집 형편을 알고 준것이다. 그래서 새별이 아줌마는 새별이에게 학교에 그 옷을 입고 가라고 했다. 부잣집(주인) 아줌마 딸은 새별이가 입은 옷을 자꾸 힐끔 힐끔 쳐다본게 내 생각 으로는 '자기가 입던 옷이랑 똑같아서 그런것같다' 생각 : 해맞이(주인 딸)의 성격은 남을 의심하는 것 같고, 새별이의 아줌마는 아무리 딸이 속상해 하더라도 거짓말을 치면 안 될 것 같다. 느낀점 : 새별이는 형편도 어려운데 공부는 썩 잘한다. 그래서 나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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