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아주아주 싫어하는 민호가 있었습니다.

그는 독서반장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민호는 정태의 독후감을 배꼈습니다.

그러다 한번 민호는 망신당한적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민호가 집에 들어가자 텔레비전을 없애고 있었습니다.

민호는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왜 텔레비전 치워 더 큰 텔레비전으로 바꾸려고?"

아빠가 말했습니다.

"아니, 버릴거야"

민호는 울먹이며 집을 나갔습니다.

어느 덧 책장 2개가 들어왔습니다.

집은 점점 도서관 형태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도서관을 잘 운영했습니다.

5시면 엄마는 동화구연을 해주었습니다.

민호가 갑자기 들어왔습니다. 그러더니 큰소리로

"다들 우리집에서 나가!!!!!!" 소리질렀습니다.

엄마와 민호만 남고 다들 가버렸습니다.

그날 밤 독서 캠프가 열렸습니다.

바로 집이였습니다.

그렇게 민호는 독서에 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난 독서를 싫어한다. 이제 부터 잘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