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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이라는 만화책을 읽고나서 . .
작성자 천유영 등록일 09.08.04 조회수 104

그 책의 주인공은 손오공이다. 손오공은 매우 장난꾸러기였다. 하지만 힘이 무척 세서 두목이라 불린다. 그때, 어떤 할아버지가 나타났는데 마법처럼 바람과 불 , 물을 마음대로 사용하였다. 부하들은 결국 지기 시작해서 두목을 부르게 된다. 손오공은 할아버지라고 얍보지만, 직접 가보니 강하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두목(손오공)이 싸우게 되었다. 결국 두목(손오공)이 지게 되었지만 여차저차 되어서 서로 친하게 지내게 되지만, 손오공이 할아버지한테 자신의 사부가 되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손오공은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고 매일 반말을 사용한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 그렇다면 이제부터 존댓말을 쓰도록 하여라"라고 했다. 결국 존댓말을 쓰게된 손오공은 할아버지의 제자가 되었다. 그떄 손오공은 많은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근데 그 할아버지가 도사였다. 그 도사(할아버지)는 다른 도사를 부르고 그 도사는 자신의 제자 한명을 불렀다. 또 도사(할아버지)는 자신의 제자 손오공을 부르고 변신술을 배웠다. 그때, 눈 목 (目) 자가 첫번째.두번째가 귀 이 (耳) 자 였다. 그때, 손오공이 눈 목 (目)자를 쓰게 되었는데 화과산이라는곳을 보았다. 근데, 다른 도사의 제자가 화과산은 너무 멀어서 볼수가 없다고 했다. 그때 도사(할아버지)가 그쪽은 도술섬 해변가라고 했다. 그때 손오공이 상처투성이인 막내를 보았다. 모두가 뛰어가 보니, 막내가 힘겹게 오고 있었다. 손오공이 무슨일이냐고 묻자, 막내가 화과산에 혼세마왕이 나타났다고 한다. 도사들이 모두 놀라고 손오공이 결국 분노를 한다. 손오공이 다른 도사의 제자(삼장)에게 막내를 잘 보살펴 달라고 하고 자신의 구름을 타고 화과산으로 떠난다. 뒤늦게 도사님들이 왔다. 하지만 손오공이 떠났다고 삼장이 말했다. 손오공은 마지막에 아주 무서운 얼굴로 화과산으로 갔다.

6학년1 반 천 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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