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 꾸러기 삼형제2-3 |
|||||
---|---|---|---|---|---|
작성자 | 전성환 | 등록일 | 09.08.04 | 조회수 | 72 |
삼형제는 매일마다 반복하면서 싸웁니다.그래서 엄마가 매일마다 혼내죠.그러다가 작은 오빠는 짜증났습니다.그래서 엄마는 마귀할멈이라고 우리가 좋아하는 것만 준다고 살을 찌워서 잡아먹으라고 그렇게 한다고 생각했어요.그러던 어느 날,엄마아빠는 큰형에게 만 운동화를 사주어서 불만을 걸면서 짐을 나왔어요. 오줌도 마렵고 밥도 먹고싶어 했지요.그래도 엄마아빠는 아는척을 하나도 안했어요.그래서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그러자 아빠는 병원에 입원 하셨어요.큰형은 아이들을 챙겨 줘야되었어요.그러고 얼마완되 아빠가 태원하셨어요.그러자 아이들은 아빠가 제일 좋다고 여행을 떠났답니다. 나는 나를 챙겨주는 누나가 고맙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가족은 소중함을 알고 엄마아빠가 없으면 힘들거 라고 느꼈다. |
이전글 | 단추 |
---|---|
다음글 | 병원소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