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님은 2월16일 선종하셨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은 불타는 사랑의힘으로 사셨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날이 었습니다.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슬픈 기분속에 선줄에 있던 사람들만해도480000명이였고 각 성당에서 미사를 보며, 집에서 TV를 봄며 침묵한사람들까지 합하면 1000000명이 넘었습니다.

우리는 이 김수환추기경님을 본받아, 희생을 하면서도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김수환추기경님을 본받아 자신을 괴롭히든,안괴롭히든 거지든, 부자든 천주교든, 가톨릭교이건 불교이건, 김수환추기경님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