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한 효성을 가진 지은 |
|||||
---|---|---|---|---|---|
작성자 | 구형선 | 등록일 | 09.08.03 | 조회수 | 58 |
효종량은 낭도들을 이끄는 화랑인데, 지은이 살고 있던 효양방을 지나다가 지은모녀의 울음소리를 듣고, 물어봐서 왜 우는지 알아내고는 부모님에게 말해 쌀 100섬과 옷가지를 내렸다. 그리고 수천명의 화랑들이 쌀1섬씩내렸다. 신라의 50대왕 진강왕은 조500섬,집 한 채를 내려주어 편히살도록 하고,양인으로 만들어 주었다.또 그 때 효양방이라는 이름을 내주었다. 헌강왕의 아들을 남편으로 삼았다. 이렇듯 옛 시절에는 효자,효녀가 많았다. 우리도 이런 지은이 처럼 효자, 효녀가 되도록 노력하자. |
이전글 | 세종대왕 |
---|---|
다음글 | 꿈을찍는 사진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