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감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찢어버린 상장
작성자 구형선 등록일 09.08.02 조회수 61

이 글의 주인공은 미니커처를  잘 그리는 나래와 수연이가있다.

이 글은 배려를 못하는 친구들이 상탈 이유가 없는 나래가 상을 탔다면서 왕따를 시키다 나중에는 화해를 한 친구들의 이야기다.       

우리들도 배려를 잘해서 오해를 받는일이 없도록하고, 한번한 거짓을 계속 진실처럼 하지말자. 

그리고 '나눠주기 상' 같은 소리까지 해가면서 친구를 비난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결론은 배려를 잘하자이다.

이전글 바보 사또들의 말다툼2-3
다음글 세발 강아지 종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