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버린 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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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형선 | 등록일 | 09.08.02 | 조회수 | 61 |
이 글의 주인공은 미니커처를 잘 그리는 나래와 수연이가있다. 이 글은 배려를 못하는 친구들이 상탈 이유가 없는 나래가 상을 탔다면서 왕따를 시키다 나중에는 화해를 한 친구들의 이야기다. 우리들도 배려를 잘해서 오해를 받는일이 없도록하고, 한번한 거짓을 계속 진실처럼 하지말자. 그리고 '나눠주기 상' 같은 소리까지 해가면서 친구를 비난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결론은 배려를 잘하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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