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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내생각도 물어줘2-3
작성자 전성환 등록일 09.08.01 조회수 67

오늘은 일기 검사날 이다.그래서 엄마가 일기를 보여주라고 했는데 갑자기 잔소리부터 하신다.글을 예쁘게 쓰라고 뛰어 쓰기를 좀 잘하라고 그게좀 안잘하면 안되는지 선우는 몰랐다.엄마는 매일마다 잔소리를 할 때 엉금이에게 가서 "엄마랑 같이살기 싫지?"라고 매일 말한다.그래서 오늘은 집을 나왔다.물론 엉금이도 물론이죠 혹시 깡패를 만날까봐 무서웠습니다.그러자 엄마는 선우를 찾았습니다.글래서 엄마한테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엄마의 직장 사탕 붙이기를 도와줬다.그래서 어느 날,엉금이를 대리고 한강에 갔다.엉금이는 강물이 부러웠나봅니다.그래서 선우는 엉금이를 꺼냈습니다.그래서 한강에 놓아주었습니다.그치만 엉금이는 꼼짝안했습니다.그러자 선우는 엉금이의 등을 살짝떠미르며 이렇게 말을 했어요"이강을 따라가면 큰강이 나온대 그러니까 얼른가 그러자 엉금이는 헤엄치면서 바다로 갔어요.그러자 엄마가 선우에게 마을했어요.

"니가좋아하는 친구를 왜놓아 주었니?"라고 물으셨습니다.그러자 선우는 자연에서 자유롭게 사라고 놓아줬다고 했어요.그래서 선우는 멋진 아들이 되었답니다     느낀점:나도 지금부터 엄마에게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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