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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가 온다
작성자 김현아 등록일 09.07.30 조회수 52

나는 주사기가 온다.를 일고 뒷 이야기 상상하여 쓰기를 할 것입니다.

간호사 아줌마는 바지를 올려주면서 말했어요.

"자비에, 주사는 엉덩이에 맞는 것이 아니에요. 팔을 내미세요." 그러자 자비에의 얼굴이 붉어지며 팔을 내밀었어요.

주사를 놓자 자비에가 "으악"하는 소리와 함께 주사를 놓지 못한 아이들이 귀를 막았어요.

자비에는 침착하며 말했어요. " 어? 안 아프네... 야호. 야야호."

그 다음 소피아, 맥스, 라이비, 츄즈 등 많은 아이들이 차례데로 주사를 맞았답니다.

아이들은 모두 주사는 아프지 않다는 걸 알 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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