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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가 필요해2-3
작성자 전성환 등록일 09.07.29 조회수 76

빅토르는 생쥐예요.물론 고양이는 싫어하죠 빅토르는 학교갈대 안나랑 같이 갔습니다.오늘도 수학문제를 많이 푸러었고 숙제는 자기얼굴그려오기를 숙제로 냈어요.그래서 가자 마자 그림 숙제를 했다가 망쳐서 물감을 종이에 법벅으로 해놓고 냈습니다.물론 안나가 칭찬을 많이 받았어요.그러자 빅토르의 그림을 보고 선생님이 오히려 화를내지 않고 웃으셨어요.오늘은 모든게 흰색의로 보여서 안경을 썼더니 세바츠가 방을뱀이라고 놀렸어요.그랬더니 선생님은 세바츠한테 술에 취한 곰이라고 했어요.어느 날,은 배를 타고 가다가 안경을 물에 빠뜨렸다.그랬더니 친구가 가서 안경을 주어 왔어요.그래서 고마웠어요.오늘은 사격대회가 있다.그래서 빅토르 아버지는 새를 맞춰서 1등을 해서 상금을 받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느낀점:나도 사격대회에서 1등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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