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금애기(주인공에게 편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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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서연 | 등록일 | 09.07.26 | 조회수 | 69 |
삼신 할머니께 안녕하세요 . 삼신할머니 저는 서연이에요. 삼신할머니 할머니에게 그런 일이 었다니 정말 놀랐어요. 그런데 할머니 오빠들과 아버지 삼신할머니와 다르게 나쁜마음씨를 가졌네요. 남편을 모르고 아기를 가졌다고 죽일려고 하다니 말이에요.그때 할머니께서는 얼마나 슬펐는지 이해가 가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버지와오빠가 자기를 죽일려고 했으니 말이에요. 할머니 하지만 나중에는 스님으로 변장한 시준님이란 신이 남편이란 것 을 알게되어 행복하게 살게되어 다행이에요.2009년7월26일서연이가 삼신할머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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