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와 꽃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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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서영 | 등록일 | 09.07.24 | 조회수 | 67 |
옛날 어느곳에 두나라가 있었다. 남쪽,북쪽이 있었다. 두나라는 사이가 안좋았다. 어느날 북쪽나라가 폭탄을 던졌다. 남쪽나라의 건물이 다 흔들렸다. 총리대신은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님 이상한게 있습니다. 폭탄은 터지는데,안 터졌습니다." 그래서 꽃씨를 이용해 폭탄을 쐈다. 두다리는 꽃이 폈다. 총리대신은 사람들에게 꽃을 설명해주었다. 이 꽃은 노을 꽃이라고 합니다. 꽃시는 남쪽나라에 줬다. 꽃씨는 나귀에 잔뜩 실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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