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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 (3학년6반 오창준)
작성자 오창준 등록일 09.07.22 조회수 64

왕건은 지혜롭고 용감한 사람인것 같다. 자신이 아닌  다른친구를 괴롭힌 아이들도  기회를 주고 자신과 함께하자고 용서 해주는 것은 참 착한 점이다. 그리고 왕건은 훌륭하신 스님을 자신에 스승으로 모시고 열심히 훈련을 한 모습 아주 자랑스럽다. 그리고 왕건은 자신이 떠난 성에 다시돌아오고 전쟁이 일어날때 아무리 자신 나라 화랑이 아니라도 용서를 해주며 고구려,신라,백제는 자신의 형제라며 용서해주는 면을 봐서 참 배려심이 깁고, 어떤 싸움이든 항상  앞서나간 왕건은 참 용감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그 당시의 왕은 자신이 화가 난다고 아무 죄 없는 신하를 죽이니 너무 잔인하고 화를 참지 못하는 참을성 없는 왕이다. 사람들은 왕이 자꾸 나쁜 짓을 하자 힘을 모아 왕을 내쫒고 왕건을 왕으로 세워 새로운 시작과 끝을 마련하게 된  사람들은 참 좋겠고,  그전의  왕은 자신에 잘못을 깨우칠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우리도 화가나거나 짜증난다고 사람을 다치게 하면 안되고, 왕건처럼 지혜가 많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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