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구한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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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샛별 | 등록일 | 09.07.15 | 조회수 | 70 |
| 옛날에 아주아주 사랑을받는 개 한마리가 있었어요. 그개도 주인님을 무척 사랑했어요. 근대 어느날 개만빼고 잔치에 갈려고 했어요. 주인님을 그개를 꼭 껴안아 주면서 말했어요."내가 잔치에 같다 올동안 집 잘지키고 있어 알았지?" 이렇게 말하며 잔치에 가버렸어요. 그개는 용감하게 집 앞에서 집을 지키고있었어요. 근대 그개는 심심했어요.근데 독사한마리가 들어와 우유속에 풍덩 들어가 버렸어요. 개는 소리쳤어요." 멍멍!멍멍멍!" 주인님이 돌아오셨어요. 주인님은 돌아오자마자 목이 마르다고 하셨어요."아유, 목말라 우유 마셔야지!" 하면서 우유를 마실려고 했는대 그개가 뉭큼 뛰어서 그 우유를 엎었어요."멍멍멍!(독이 든 우유야!)하면서 그 우유를 엎은거죠. 어머니가 개를 패댈려고 뭉둥이를 가져왔어요"이놈 예뻐예뻐 해줬더니! 혼나야 겠구나!"근데 갑자기 독이든우유를 핣으면서 몸에 기운이 없어지면서 숨을 안쉬는거지 뭐예요? "엄마!!! 강아지가 숨을 안셔요!!"엄마는 깜짝 놀랬어요"뭐 뭐라고?! 강아지그 숨을 안셔?" 명랑한 아들은 그 우유 안 속을 살펴 보았어요. 아들이 무언가 찾아냈어요. "엄마!우유속에 독사 한마리가 들어있어요!!!"가족들 모두 깜짝놀랬어요. "이 개가.. 니 목숨을 살렸구나.." 어머니가 말했어요. 가족들 모두 이 개를 위대하고 착하다고 해주고 싶었어요. 강아지의 무덤은 안전하고 시원한 곳에 무덤을 만들어 주었어요.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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