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감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박씨부인전
작성자 김동현 등록일 09.07.15 조회수 85

나는 박씨부인전을 읽었다.

너무 못생긴 박씨가 부잣집에 아들과 결혼을 했는데

몇달이 지나고서 얼굴의 허물을 벗으니 너무나도 예쁜 얼굴이 되었다.

그 아들은 여태까지 박씨를 구박한것을 미안하다고 하였다.

박씨는 다른나라의 첩자에게 꾀를 내어서 임경업 장군이 죽을위기를

없게 하였고 전쟁 때 임금이 어디로 피할지도

미리 알려주어서 나라는 항복하지 않았다.

나는 이런 박씨부인이 대단한 것같다. 신도 아닌데 어떻게 미리

임금이 어디로 피할지도 알려줄 수 있는지를 알려줄 수있는지

참 신기한 것 같다.

내가 만약 박씨부인같이 도술을 쓸 수 있다면 시험볼 때 어떤 시험

문제가 나오는 지 미리 알고 싶을 것이다.

이전글
다음글 할머니가 남긴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