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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보리였구나2-3
작성자 전성환 등록일 09.07.09 조회수 77

무당벌레 아줌마 아저씨는 알을 낳았습니다.

근데 하나가 깨어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도 무당벌레들은 허물을2번이나 벚었는데 보리는 그냥그저 있엇습니다.그치만 머리에서 풀이 자라서  깜작 놀랐습니다.

 겨울이 되자 다들자고 보리만 자랐습니다.봅이 되었습니다.보리는 대게 컸습니다. 아빠는 보리라는 걸 알았습니다. 

무당벌레들은  보리에는  진딧물이 나오면, 바로바로 잡아먹었습니다.

그래서 보리는 커서 무당벌레들은 좋게 나누어 먹고 또다시 알을 심었답니다.

나도 한번 하면 끝가지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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