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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마을
작성자 박샛별 등록일 09.07.05 조회수 97
옛날에 숫자마을이 있었습니다. 숫자 1과2와3과4와5와6과7과8과9는 재미있게 놀고있었습니다. 그런대 숫자 0만빼놓고 신나게 놀고있습니다. 다들 배려를 할줄 몰라하네요. 숫자 0은 친구들에게 쓸모없다는 소리를 듣고 상처를 받았어요. 숫자0은 혼자서 외롭개 놀고있습니다.숫자0은 친구들에게 같이 놀자고 해도 "넌 쓸모없으니까 저리가!"하면서 0만 빼놓습니다. 근대 숫자마을의 새로운 친구들이 왔어요. 그숫자들은 덧셈과 뺄셈이였어요. 0이 구석에있는걸 보고 말을 걸어봤는대 0은 이렇개 말하였습니다. "흑흑... 나는 쓸모가 없어...더하기 빼기도 못하는 쓸모없는 숫자라고."덧셈과 뺄셈이 말하였어요."아니야! 너는 쓸모없지않아. 더하기 뺄셈이도 필요해! 너는 아주 중요한 숫자야~ 100의 자리에도 꼭 필요해! 넌 정말 중요한 숫자야."그 말을들은 0은 덧셈과뺄셈과 1 2 3 4 5 6 7 8 9 친구들에게 갔습니다. 덧셈가 뺄셈이 말을해주었더니. 1부터 9의 친구들은 0을 잘 놀아주고 미안하다는 사과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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