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감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호기심 많은 나무인형 피노키오
작성자 김현호 등록일 09.07.05 조회수 73

외로운  할아버지가 나무 인형을 만들었어요.  할아버지는 피노키오로 이름을 정했는데 천사가 피노키오 한테 머리를 줫고 심장도 줬습니다.   할아버지는 피노키오에게 용돈을 주며 학교로 보냈어요. 그런데 우락부락한 아저씨가 피노키오를 데려갔어요.   천사가 한번만 용서를 해주었지요.   길을 가는데 여우와 고양이를만났어요.   장난감 마을로 친구랑 같이 갔어요.   또 다시 천사가 나타났어요.   그런데 아까 말한 약속을  까먹고 거짓말을 해서 코가 길어졌어요.   피노키오가 맹세로 이젠 거짓말을 안한다고 약속을  해서 코가 짧아졌지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고래 한테 잡혀먹어서 피노키오가 지페토 할아버지를 구해줬어요.  구해준 다음 지페토 할아버지랑 해복하게 살았지요.

이전글 브레멘 음악대
다음글 엄마 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