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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속이 공주(2-1 신혜수)
작성자 신혜수 등록일 09.06.21 조회수 104

옛날 어느 나라에, 왕과 왕비가 있었다. 그 둘은 정말 행복했다.그런데 한 가지 고민이 있었다.아기가 없었던 것 이다. 왕과 왕비는 빌고 또 빌었다.열달 후 예쁜아기가 태어났다.난 이 일이 실제 였다면 왕비를 축하 해 주고 싶었다.

공주가 태어난 기념으로 잔치를 한참 벌이고 있을 때 심술궃은 마녀가 나타나서 "공주는 15살 때 물레가락에 찔려 죽을 것이다." 라고 말을 남기고 갔다.그 때 요술 할머니가 나타나서  왕과왕비를 위로 했다. 왕은 궁전에 있는 물레를 모두 태워 버렸다.공주가 탑 꼭대기에 올라가 작은방으로 들어갔다.그 곳에서 할머니가 실을잣고 있는데 할머니가 한번 해보라고 말을 걸었다.공주는 물레에 찔려서 쓰러졌다. 그 때 지나가던 왕자가 공주를 구하러 궁전으로 들어왔다. 왕자는 공주를 구해내서 공주와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았다.공주가 살아나서 다행이었고 나는 이렇게 안 태어나서 부모님께  감사 해야 겠다고 생각  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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