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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졌다.(3-6반 박미소)
작성자 박미소 등록일 09.06.17 조회수 94

옛날 어느 마을에 스승하고 제자가 있었는데 스승은 원래 머리가 좋은데 그 스승은 머리가 모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제자도 마찬가지지요. 어느날 강을 건널라 그러는데 그 스승은 제자에게 불을 갔고가 강이 자고있는지 아닌지 보라그러자 제자는 알았다고갔습니다.

그 러자 연기가나  제자는 강이 잠을않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분후  불이꺼져 있는 나무토막을 들고 가서 연기없어건너갔는데 자기를 빼놓고 새어서 한명이없는데 그때 어떤 나그네가와서 알려줘 바보가 않돼고 잘살았답니다.

느낀점:난 바보갔이 행동하지 말아야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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