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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놀부
작성자 오창준 등록일 09.06.10 조회수 69

옛날에 한 마을에 흥부와놀부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흥부와놀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재산을 나눠쓰라고 하셨지마, 놀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길 기달렸는지 흥부를 내 쫓았습니다. 흥부는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돈도없이 집에서 쫓겨났습니다. 어느날 흥부는 나무를 베러가다가 한 구렁이가 새를 공격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흥부는 구렁이를 쫓았지만 한 제비가 다리가 뿌러져서 집에가서 다리를 고쳐주고 제비를 보냈습니다. 내년이 되자 그 제비가 흥부를 찾아와서 박 씨를 줬습니다. 흥부가족은 그것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박을 갈랐는데 그 안에 돈이랑 보물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부자가 된 소식을 얼마뒤 놀부 귀에도 들어갔습니다. 놀부도 안 다친 제비에게 다리를 뿌러트리고 다시 고쳐줬습니다. 그리고 또 제비는 박씨를 가져와서 놀부도  박씨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박을 짤랐는데 그안에서 도깨비가 나와서 놀부에 재산을 다 빼서갔습니다. 놀부는 거지가 되었습니다. 흥부는 거지가 된 놀부를 용서하고 놀부를 데리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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