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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댱탕눙탕(3학년 6반 박은서)
작성자 박은서 등록일 09.06.10 조회수 71

이 내용은 한집에 친구들이 놀러왔습니다. 그래서 그집에 사는 아이는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친구들은 우당탕탕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그 옆집에 사는 할아버지께서 조용히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아이는 그 말을 까먹어서 그냥 다시 우당탕탕 놀았습니다. 그새  고모께서 오셨습니다. 아이는 고모와 함께 아기에게 갔습니다. 그런데 위층이 너무 시끄러워서 아기가 잠에깨 울었습니다. 그래서 아니는 철수에게 가서 조용히 하라고 말했습니다.

느낀점:나도 너무 시끄럽게 안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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