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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3-2 안주영)
작성자 안주영 등록일 09.06.08 조회수 79

콩쥐팥쥐(3-2 안주영)

콩쥐는 착하고 팥쥐와 팥쥐의 어머니는 심술재이라고 소문이 나있었다.

어느날, 아침 팥쥐의 어머니가 콩쥐에게 "콩쥐야 장독대에 물좀 채워 놓아라"라고한순간

팥쥐는 종은 생각이 떠올라 장독대에 돌맹이를 던져서 맛춘 다음 도망을 가였다.

그래서 팥쥐의 어머니는 콩쥐를 혼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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