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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3-2(이승우)
작성자 이승우 등록일 09.06.08 조회수 75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한 소년과 엄청 친했습니다. 소년은 나무위에 올라가 사과도 따 먹고 나뭇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탔습니다. 나무와 소년은 그대는 참 행복했습니다. 나무는 소년이 떠났다가 어른이 되서 돌아왔습니다. 나무는 기뻐하며 나랑같이 놀자라고 말해습니다. 소년이 말했습니다. 난 이제 너무 커서 너랑 같이 놀수없어 난 돈이 필요해 나에게 돈 좀 줄수 있겠니?? 난 돈이 없는걸 그대신 내 나뭇가지에 있는 사과를 따서 팔으렴 그럼 돈이 생길꺼야...... 소년은 또 떠나서 할아버지로 돌아왔습니다. 나무는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나무가 말했습니다. 나랑 같이 그네도 타면서 놀자 소년이 말햇습니다. 난 너무 늙어서 너와 같이 놀수 없어 난 배를 타고 셰계 여행을 떠나고 싶어 나에게 배를 줄수없겠나 나는 배가 없어 하지만 내 나뭇가지를 베어 뎃목을 만들어 여행을 떠나렴 소년은 떠났다. 그리고 다시는 오지 않았다. 나무와 소년을 너무 쓸쓸했다. 하지만 그 동안의 추억을 생각하면 좋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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