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을 읽고서...

<편지글>

장발장에게...

아저씨는 비록 처음에 도둑질을해 교도소에서  19년을 있다가 나오고서,

이집 저집 찾아다니다가, 신부님 집에서  있었죠.

그런데 교도소에서 나오고서도   은 촛대 를 가지고 도망쳤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신부님은 아저씨에게 은촛대와 다른물품을 주며 죄를 감싸주었죠.

그런 신부님의 마음은 정말 아름다웠죠.

그런뒤 아저씨는 가난한 사람에게 베푸며 살았죠.

정말 다른 사람을 위해 힘쓰는 일을 그전 부터 했으면  교도소에도 가지 않았을꺼예요.

그리고 고아를 키우며 훌륭한 변호사와 결혼을 시켜주고...

책에서 마지막으로 돌아가셨지만도 그런 베푸는 마음 변치 않기를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