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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새(정유림)
작성자 정유림 등록일 09.06.03 조회수 78

옛날에 어떤 욕심 쟁이 임금이 있었다.

그 임금은 용감한 농부를 가지고 있었다  흰 말도 가지고 있었다.

(흰말은 농부에게 줌)

그 농부가  어떤 새 깃털을 임금 에게 받히니 임금은 불 새의 깃털에 반해서

불새를 잡아오 라고 했다. 안그러면 목을 밴다고 그랬다.

농부는 옥수수를 만히달라고 그랬다.

그다음 들에 풀어놓았다. 부래가 옥수수릏 먹을 때 낚아채서 임금한테 드렸다.

그다음 임금은 다른마을 에살고 있는 공주를 좋아했다.

그래서 농부한테공주를 데려오라고 그랬다.

그래서 농부는 포도주 맛있는 음식과 황금 텐트를 달라 그랬다 .

그다음 공주가 호기심에 들어오자 포도주 한병을 다 먹여 버렸다.

공주가 취해서 잠잘때 임금 한테 바쳤다.

공주가 일어나서 임금과 결혼하기 싫다고 했다.

그래서 온갖 방법을 다 써 버렸지만 안돼서,

농부를 아주 펄펄 끓는 물에 느면 결혼해주겠다고 말했다.

흰말이 차분하게 하면 살수 있어요!라고말했다.

농부는 차분하게 돼서 살았다.

공주는 그 모습에 반했다. 임금은 화가 나서 자기도 들어갔다가 죽었다.

그래서 농부가 임금이 돼고 공주와 결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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