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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반 조민지 콩쥐 팥쥐
작성자 조민지 등록일 09.06.03 조회수 60

옛날에 콩쥐가 살았다.콩쥐가 태어날 때 콩쥐네 엄마는 돌아가셨다.콩쥐네 아버지는 새엄마와 팥쥐를 데리고 왔다.밭쥐와 새엄마는 콩쥐를 못살게 굴었지만 콩쥐는 착하게 살았다.어느날 마을에 잔치가 열리는 날 새엄마는 팥쥐만 데리고 갔다.그리곤 새엄마는 "나는 마을에서 열리는 잔치에 갈터이니 구멍이 뚫린 항아리 에 물을 가득채우고,옷을 짜고,쌀 껍데기를 벗겨라 이것을 다 않하면 잔치에 올생각도하지마!!!"라고 말하며 갔다.그 때 갑자기 두꺼비가 나타나서"걱정마세요 콩쥐님 제가 물을 가득 채워놓을 게요."그리고 참새들이 "걱정마세요 콩쥐님 너희가 쌀껍데기를 벗길게요."그다음에는 선녀가 "걱정마세요 제가 옷을 짤게요.잔치에 갈 때에는 이 비단옷을 입고가세요"라고  하였다.(내용은 더 있지만 요기까지)

느낀점:나도 콩쥐처럼 착하게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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