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항아리와 구리항아리를 읽고 나서(3-6)박미소

내용:옛날에 어떤 아주머니가 살았는데 그아주머니는 꽃에다 물을 뿌리려다 아주머니가 가장아기는 백자항아리와 구리항아리 였어요.그런데 어느 날 홍수가나서 아주머니가 가장아끼는 백자항아리 구리항아리를 잃어버렸죠. 그리고 그 다음날 백자항아리와 구리항아리는 자기가 그재서야 딴대로 와버렸다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백자항아리 옆에 구리항이리가 있었어요. 그래서 백자항아리는 도망쳤어요. 왜냐하면 백자항아리는 유리라 누구라도 아주살짝쳐도 깨지는것이라 그런거죠. 하지만 구리항아리도 깨어있어 구리항아리는 자기만생각하고 백자항아리를 잡으러갔어요.그러자백자항아리는 더 빨리도망쳤어요 그러자 구리항아리도 빨리 잡으러갔죠. 그런데 백자항아리가 나무에이르었을때 백자항아리는 작은 호리병이라 나무가커보여 넘지못했어요. 그러저 구리항아리가 백자항아리한테 달려오면서 모르고 살짝쳤는데 백자항아리는 깨져있었어요. 남을 생각하지않고 자기만 생각한 구리항아리는 그재서야 백자항아리가 왜 도망을 갔는지  알았쳈어요.

느낀점:난 남도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