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를 읽고...

스티븐 스필버그는 12살부터 첫 영화를 찍을 만큼 영화를 좋아하였답니다.        처음에는 이런저런 심부름만하며 생활했죠  그런데  영화감독이 "자네같은사람은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수있을거야 자네에게 감독을 맡기겠네 좋은영화를 만들기바라네"  그뒤로는 스티븐 스필버그는 감독일을하였죠 무슨영화를 만들까 고민하던 스티븐 스필버그는 갑자기 상어가 생각나서 영화<죠스>를 만들었답니다.하지만 영화찍는 일이 생각되로 되지않았죠"오늘은 파도가 너무 세 오 늘도 못하겠군 이런 상어 기계가 고장났군  이러며 점점 영화촬영 날짜는 미뤄줬죠 기계를 고치는데 돈이너무 많이들어 영화를 포기하라는 불만이 나왔죠 하지만 스티븐 스필버그는 표기하지 않았죠  "아! 눈에 보이지않는 상어를 만드는거야" 그래서 스티븐 스필버그는 눈에보이지않는 상어를 제작한후 영화를 촬영했죠  영화 <죠스 > 는 많은 인기를 끌었죠 그다음 영화는 어린이를 위한영화 <이티>랍니다.  이영화는 사람들의 시기를 받았죠" 저런 과학공상영화를 누가보겠어?"  하지만 그영화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사람들이가장 많이본영화)가 되었답니다.                       느낀점: 저도 스티븐 스필버그처럼 영화를 좋아합니다. 특히 스티븐 스필버그의영화<이티>를요 처음으로 어린이의 영화를 만드셔주셔서 감사하고 영화를 더재미있게 만들어주셔서도 감사합니다. 저도 스티븐 스필버그를 본받아서 한가지  에 최선을 다하고 그일을 사랑하겠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만세 사랑해요.       추천: 이책을 꼭읽어보세요  영화의 신비함과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이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